전여옥씨 "침묵하는 다수 위해 입당"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4면

한나라당 대변인으로 내정된 전여옥씨는 16일 "보수가 매도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나는 거리에서 행동하는 사람보다 집에서 침묵하는 다수 국민을 위해 한나라당에 입당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