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태 기후센터 국내에 설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2면

아태 기후센터가 이르면 내년 10월 국내에 설립된다. 오명(吳明) 과학기술부 장관은 지난 10~12일 뉴질랜드에서 열린 제4차 아태경제협력체(APEC) 과학기술 장관회의에 참석, 'APEC 기후센터'를 한국에 설치할 것을 제의해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16일 과기부가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