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서 또 자폭테러 2件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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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이스라엘의 항구도시 아쉬도드에서 14일 2건의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13명이 숨지고 18명이 다쳤다.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인 하마스와 알아크사 순교여단은 자신들의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아리엘 샤론 이스라엘 총리는 16일로 예정됐던 아메드 쿠레이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평의회 의장과의 회담을 취소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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