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구조 SW 무료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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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삼성전자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위급상황을 알리고 신속히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휴대전화용 소프트웨어 '애니콜SOS'를 개발, 고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는 유괴 등 범죄에 노출된 위급상황을 신속히 알리고 구조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소프트웨어다. 이용자들은 15일부터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무료로 '애니콜SOS'업그레이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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