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이나 회사가 재정상의 문제로 문을 닫을 때 쓰는 표현.
A: Hey, how has your brother’s business been doing?
B: Not well, I don’t think he’s going to be in business much longer.
A: Oh no. Is he in danger of going belly-up?
B: I’m afraid so.
A: 이봐, 자네 동생 사업은 잘돼 가?
B: 별로, 내 생각엔 계속 사업을 운영할 수 없을 것 같아.
A: 저런, 그럼 파산 위기에 놓인 거야?
B: 안타깝지만 그런 것 같아.
Sean Brett (카플란센터코리아 SAT/SSAT 대표강사)
Close up shop: Go belly up과 유사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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