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5억원짜리 우주복 입은 이소연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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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 첫 우주인 이소연씨(30)가 27일 카자흐스탄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러시아 우주인들과 함께 소콜 우주복을 입어 보고 있다. 이씨는 다음달 8일 이곳에서 발사될 예정인 러시아 소유스 우주선을 타고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향한다. 러시아 NPP츠베츠다사에서 제작한 소콜 우주복의 가격은 5억원에 달한다. ‘소콜’은 러시아어로 매를 뜻한다. [바이코누르 이타르타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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