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문·라경민조 일본 꺾고 8강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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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1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에서 벌어진 전영오픈배드민턴선수권 사흘째 경기에서 한국은 혼합복식의 김동문(삼성전기)-라경민(대교눈높이)조가 일본조를 2-0으로 꺾는 등 남녀.혼합복식 4개조가 일제히 승리해 8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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