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회 신문의 날 표어부문 대상 ‘세상을 읽어라 신문을 펼쳐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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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한국신문협회(회장 장대환)·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한국기자협회(회장 김경호)는 제52회 신문의 날(4월 7일) 표어와 신문주간 포스터를 선정, 26일 발표했다.

표어 부문 대상에는 최철식(30)씨의 ‘세상을 읽어라 신문을 펼쳐라’가, 포스터 부문 대상에는 황인찬(26)·임진옥(23)씨의 공동작품 ‘신문은 힘을 키워줍니다’ 시리즈가 선정됐다.

이 밖의 입상자는 다음과 같다. ▶표어 부문 우수상=김태호·신진욱▶포스터 부문 최우수상=원장운·박예찬▶포스터 부문 우수상=강승호·우숙영·김지수·오현지

시상식은 다음달 4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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