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점리 고분 무료 개방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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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백제시대 지배계층의 유적인 전북 익산시 웅포면 입점리 고분(국가사적 347호)의 전시관이 다음달 20일 개관에 앞서 무료로 개방되고 있다.

전시관은 익산시가 1996년부터 40억원을 들여 2만2285평에 지하 1층.지상 2층.건축연면적 326평 규모로 지어 현재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063-850-4995.

/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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