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릉선수촌 생활영어 강좌 운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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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오는 15일부터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인 국가대표 선수들과 코칭스태프를 위해 생활영어 강좌를 운영한다. 외국인과 내국인 강사 두명이 1주일에 네차례 태릉선수촌 내 선수회관에서 수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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