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北核 당사자간 해결 지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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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노무현 대통령은 방한 중인 예란 페르손 스웨덴 총리와 10일 정상회담을 하고 북한이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대화와 접촉을 지속하는 게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윤태영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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