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6. What a lousy tipper!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7면

팁을 주는 것을 tipping이라고 합니다. Tipping은 개인에게 달려 있으나 미국에서는 15%가 일반적이며, 만일 좋은 서비스를 받고도 팁을 5% 정도만 주었다면 lousy tipper(팁에 짠 사람)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것입니다.

▨ Conversation ▨

A:What a lousy tipper!
B:How much did he leave you?
A:He left me 15%.
B:I think that is okay.
A:But I worked his table for 4 straight hours.
B:You spent your whole night on that one table.

A:진짜 짠돌이군!
B:그 사람 팁을 얼마나 남겼는데?
A:15% 남겼더군.
B:그 정도면 괜찮은데.
A:하지만 4시간이나 연속으로 그 사람 테이블에 시중들었단 말이야.
B:그 한 테이블에 네 저녁시간을 다 썼구나.

▨ Application ▨

(예)Why did you leave him such a big tip?(왜 그에게 그렇게 많은 팁을 주었나요?)
Did you leave him a good tip?(그 사람에게 후한 팁을 남겼나요? )
How big of a tip should I leave? (팁을 얼마나 남겨야 될까요?)

Kenny J. Kim (김종욱) (미대학입시전문 카운슬러)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 홈페이지 : www.kaplankorea.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