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의 보니파스 알렉상드르 대법원장이 망명한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을 대신할 임시 대통령으로 8일 공식 취임했다. 그러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는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은 "아직도 내가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AFP]
아이티의 보니파스 알렉상드르 대법원장이 망명한 장 베르트랑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을 대신할 임시 대통령으로 8일 공식 취임했다. 그러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에 머물고 있는 아리스티드 전 대통령은 "아직도 내가 합법적인 대통령"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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