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5. Do-or-die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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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죽을 각오로 하다' 또는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로 노력하다'는 뜻입니다. 아래 문장에서처럼 형용사로 사용될 때는 '필사의' 또는 '위기의'의 의미로 사용됩니다.

▨ Conversation ▨

A:We can't just sit on this anymore.
B:I know. I think it's do-or-die time now.
A:Right. I'll get my staff on it right away.
B:And I'll inform the management.
A:See you back here in half an hour then.

A:더 이상 이 문제에 관해 앉아서 보고만 있을 순 없어.
B:알아. 이제 필사적으로 해야 할 때가 온 것 같아.
A:그래. 우리 부서 직원들로 하여금 바로 착수하라고 할게.
B:경영진에겐 내가 말할게.
A: 그럼 30분 후에 여기서 다시 만나자.

▨ Application ▨

do의 다른 용도를 소개합니다.

do oneself well:흥청거리며 지내다, 잘 살다
(예)They did themselves very well on that deal. (그들은 그 거래로 흥청거리며 지내고 있다. )

John 김(카플란 어학원 Academic Director)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
(중앙일보 카플란어학원은 미국 유학예비학교로 SAT,SSAT,TOEFL,GMAT 전문학원입니다)
▶ 전화 : 02 -344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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