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가 8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 중립경기에서 김영옥(33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정선민(29득점.8리바운드)을 앞세운 국민은행을 77-74로 눌러 2연승, 5승7패로 4위 우리은행에 반 게임차로 따라붙었다.
여자프로농구 현대, 국민銀에 2연승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