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한복판서 300억원 목걸이 강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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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도쿄(東京) 한복판 긴자(銀座)의 보석상 '주얼리 마키'에 지난 5일 낮 2인조 강도가 침입해 30억엔(약 300억원)짜리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포함해 35억엔어치의 보석을 털어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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