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일씨 신세계 사외이사로 위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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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조폐공사 파업유도사건 특별검사로 활약했던 강원일(62) 변호사가 신세계의 사외이사로 위촉됐다. 강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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