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참사 성금 訪韓 美태권도 사범 2천5백달러 전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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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태권도 스승인 이행웅(李幸雄)씨의 인솔로지난달 24일 한국에 도착(本紙 4월28일字 37面보도)한 미국인 태권도사범 50명이 대구가스폭발사고 성금 2천5백달러(2백만원 상당)를 1일 中央日報에 맡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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