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차분양 1순위 3.6대1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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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금융결제원은 5일 서울 2차 동시분양의 서울 1순위 청약신청을 접수한 결과 9개 단지 628가구 공급에 2233명이 신청, 평균 3.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차 동시분양 때의 0.8대1보다 높지만 청약이 일부 단지에 몰려 미달된 단지가 많았다. 미달된 가구는 오는 8일 인천.경기 등 수도권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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