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돼 황제의 진상품으로 올렸던 차로 유명한 보이차에 쟈스민차를 섞어 특유의 향을 내며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소개했다. 보이차는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도와 몸이 찬 사람이나 여성들에 좋다고 회사 관계자는 말했다.
‘개운한 우롱차’는 산뜻한 맛이어서 기름진 식사 후 마시면 좋다. 중성지방에 관여하는 성분인 폴리페놀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최근 일본에서 일고 있는 내장비만 증후군과 관련, 소비가 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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