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위원으로는 강태훈(59) 단국대 교수, 홍지욱(46) 변호사, 유은옥(56) 전 국제존타서울연합 회장, 강경숙(41) 테레사여성의원 원장 등 외부인사 4명을 임명했다. 당내에선 곽정현 전 의원, 허성우 전 총선기획단 위원, 박광기 전 창당준비위원회 위원, 황창주 제2사무부총장 등 4명이 공심위원에 임명됐다.
정강현 기자
공심위원으로는 강태훈(59) 단국대 교수, 홍지욱(46) 변호사, 유은옥(56) 전 국제존타서울연합 회장, 강경숙(41) 테레사여성의원 원장 등 외부인사 4명을 임명했다. 당내에선 곽정현 전 의원, 허성우 전 총선기획단 위원, 박광기 전 창당준비위원회 위원, 황창주 제2사무부총장 등 4명이 공심위원에 임명됐다.
정강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