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회로 옮겨간 韓銀法 "고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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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우리도 골치 아픕니다.』한은법 개정안을 다루기 위해 12일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회 재정경제위 법안심사 소위원회에 참석한재정경제원과 한은,그리고 은행.증권.보험등 3감독원 임원들의 표정이 곤혹스런 모습이다.사진은(왼쪽부터)윤증현( 尹增鉉)재경원금융총괄심의관.김영대(金榮大)한은이사.최연종(崔然宗)은행감독원부원장.유우일(柳宇一)증권감독원부원장보.김종성(金鍾聲)보험감독원부원장.〈관계기사27面〉 〈趙鎔哲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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