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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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무표정이 무너지는 자존심을 지키는 무기가 되어 갑니다. 마음 단속 제대로 못해 자꾸 옹졸해지는 내 모습이 거울을 보지 않아도 너무나 선명하게 비치는데... 크고 넓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맑고 밝고 바르게 오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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