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포커스>튀는 人魚드레스-파리 추동컬렉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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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한마리 검은 인어를 연상케 하는 매력적인 드레스.어깨와 팔뚝에 나뭇잎 무늬의 얇은 망사를 밀착시키듯 입혀 문신을 새겨넣은것처럼 보인다.지난달 열린 파리 프레타포르테 95,96추동컬렉션에서 선보인 로메오 지글리의 작품.
〈사진=S IPA PRESS 本社特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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