駐네팔 北대사 부인등 外貨 밀반출혐의 체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카트만두 UPI=聯合]네팔주재 북한 대사의 부인과 대사관 직원 2명이 지난 10일 카트만두 공항에서 출국하려다 외화 밀반출 혐의로 당국에 체포됐다고 현지 마하나가르紙가 13일 1면기사로 보도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