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총.實彈1백발 승용차와 함께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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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仁川=鄭泳鎭기자]4일 오전3시쯤 인천시북구갈산동 샘터주점앞도로에서 가스식 공기총 1정과 실탄 1백발이 든 김성순(金成淳.29.인천시북구갈산동)씨 소유 프린스승용차가 도난당한 사실을金씨가 발견,경찰에 신고했다.
金씨에 따르면 이날 시동을 걸어놓은채 샘터주점 주인과 5분여간 얘기하다 나와보니 트렁크에 공기총과 실탄을 실은 자신 소유인천3러2595호 검정색 프린스 승용차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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