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도둑 침입 감시 휴대폰 나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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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일본 미쓰비시 전기는 휴대전화 화면을 통해 도둑의 침입을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해 12월부터 시판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감시 카메라를 통해 침입자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전송받은 뒤 휴대전화 버튼을 눌러 경보를 울리도록 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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