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양복에 군화

중앙일보

입력

바그다드를 방문한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이 23일 사담 후세인 전 대통령이 사용했던 대통령궁 안에서 군화를 신은 채 현지 방송인 알이라키아와 인터뷰하고 있다.

[바그다드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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