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도 시원소주 3월 시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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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대선주조는 알콜 21도짜리 새로운 시원소주(사진)를 3월부터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선주조측은 새 소주는 국내 최초로 음이온 처리공법을 도입, 더욱 부드럽고 깨끗하다고 밝혔다.

새 소주의 C1 로고체를 파도치는 모습으로 형상화, 활기차고 희망찬 이미지를 느낄 수 있도록 상표도 바꿨다고 밝혔다.

새 소주 용량은 3백60㎖이며 출고 가격은 7백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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