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단일후보 지역 14곳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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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민주당은 24일 불법 경선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이 발부된 한화갑 전 대표를 원래 지역구인 전남 무안-신안의 단일후보로 확정하는 등 14개 지역의 단일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민주당은 또 김민석 전 의원의 복당을 최종 승인하고 영등포갑 후보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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