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판타지’전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전관, 02-542-5543)
새해의 백화점 곳곳에 팝아트적 요소가 들어간 장난스럽고 화려한 작품들이 등장했다. 예화랑이 기획한 그룹전으로 양만기의 3m 높이 대형 하트(사진), 이현진의 애니메이션, 대만 작가 천주펜의 복제인형 설치 등이 나왔다.
‘러브&판타지’전 (서울 소공동 에비뉴엘 전관, 02-542-5543)
새해의 백화점 곳곳에 팝아트적 요소가 들어간 장난스럽고 화려한 작품들이 등장했다. 예화랑이 기획한 그룹전으로 양만기의 3m 높이 대형 하트(사진), 이현진의 애니메이션, 대만 작가 천주펜의 복제인형 설치 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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