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최용신, 독일오픈유도 73㎏급 金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02면

최용신(한국마사회)이 22일 새벽(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독일오픈 유도대회 남자 73㎏급 결승에서 지미 페드로(미국)를 들어메치기 한판으로 눕히고 정상에 올랐다. 여자 52㎏급 이은희(성동구청)는 동메달을 땄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