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재 의원, 세비 복지기금 기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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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안풍 사건'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한나라당 강삼재(마산 회원) 의원이 세비 등 4천6백여만원을 복지기금으로 써달라며 지난 21일 황철곤 마산시장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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