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州 팜비치 지역에 모두 2백52가구의 개발형 임대주택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장영수(張永壽)대우건설 사장과 현지 사업파트너로 건설전문업체인 TCR측의 크리스 휠러 사장이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 다.
보인톤 비치 프로젝트라고 명명된 이번 사업은 플로리다 팜비치지역에 총사업비 1천7백20만달러를 투입,연면적 8천4백6평에단독주택 2백52가구를 건설한 후 매각하는 사업이라고 회사측은밝혔다.
대우건설은 최근 미국 플로리다州 팜비치 지역에 모두 2백52가구의 개발형 임대주택 사업에 참여키로 하고 장영수(張永壽)대우건설 사장과 현지 사업파트너로 건설전문업체인 TCR측의 크리스 휠러 사장이 현지에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 다.
보인톤 비치 프로젝트라고 명명된 이번 사업은 플로리다 팜비치지역에 총사업비 1천7백20만달러를 투입,연면적 8천4백6평에단독주택 2백52가구를 건설한 후 매각하는 사업이라고 회사측은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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