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郭在源특파원] 일본의 닛산(日産)자동차가 북미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승용차 「맥시마(Maxima)」가 미국의 유력자동차전문지인 「모터 트렌드」가 뽑은 「올해의 수입차-1995년」을 수상하게 됐다.
29일 日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맥시마」는 닛산이 신개발한 V형6기통 「VQ엔진」과 신형 서스펜션을 채용,연비 저하를 막고조종안정성을 향상시킨 야심작으로 최근 미국내 판매가 대단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東京=郭在源특파원] 일본의 닛산(日産)자동차가 북미시장에 수출하고 있는 승용차 「맥시마(Maxima)」가 미국의 유력자동차전문지인 「모터 트렌드」가 뽑은 「올해의 수입차-1995년」을 수상하게 됐다.
29일 日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맥시마」는 닛산이 신개발한 V형6기통 「VQ엔진」과 신형 서스펜션을 채용,연비 저하를 막고조종안정성을 향상시킨 야심작으로 최근 미국내 판매가 대단히 호조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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