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12월 중순부터 1월 초순까지 직장인들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숙취해소제 ‘모닝케어’ 연말연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종 모임으로 과음하기 쉬운 연말연시를 맞아 숙취해소 음료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시내 중심에 건전한 음주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되었다.
강남, 시청, 신촌, 광화문 지하철역 출입구에 설치된 부스로 모닝케어를 구입한 영수증을 가져오면 모닝케어 한 병을 증정한다. 각 부스에는 건전한 사진문화전도 함께 열리고 있으며, 다트 게임에 참여하면 영화상품권 및 무료통화권, 가그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동아제약에서 첫 선을 보인 숙취해소제 ‘모닝케어’는 알코올 분해 효과뿐 아니라 음주 후에 발생하는 두통, 구토, 구취 등의 제반 증상을 완화시켜주는 역할도 탁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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