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하고 꼼꼼한 일처리로 누구에게도 점수를 따왔다.경향신문 워싱턴특파원을 끝으로 86년 언론계를 떠나 청와대 공보비서관으로 들어갔으며 6共때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으로 옮겼다.문민정부에서 청와대로 다시 가 교육개혁의 실무역으로 활약.
지난해 공직자재산등록때 「청렴도」를 확인받았다.서인자(徐仁子.49)씨와 1남1녀.
▲충남서천(49)▲서울대사회학과▲경향신문 주미특파원▲청와대 공보비서관▲국무총리실 정무비서관▲청와대 교문사회비서관
성실하고 꼼꼼한 일처리로 누구에게도 점수를 따왔다.경향신문 워싱턴특파원을 끝으로 86년 언론계를 떠나 청와대 공보비서관으로 들어갔으며 6共때 국무총리 정무비서관으로 옮겼다.문민정부에서 청와대로 다시 가 교육개혁의 실무역으로 활약.
지난해 공직자재산등록때 「청렴도」를 확인받았다.서인자(徐仁子.49)씨와 1남1녀.
▲충남서천(49)▲서울대사회학과▲경향신문 주미특파원▲청와대 공보비서관▲국무총리실 정무비서관▲청와대 교문사회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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