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방송, 20일 사랑의 헌혈 캠페인 생중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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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방송(FM 95.1㎒)은 20일 오전 9시부터 9시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공동으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특별 생방송으로 중계한다. 이날 행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 밀레니엄 플라자 무대에 배치된 현장 중계차와 교통방송 스튜디오에서 함께 진행한다.

사회는 강승필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김성환.박희진.박명수.안문숙 등 교통방송 MC들이 릴레이로 맡게 된다. 교통방송 1층 휴게실을 비롯해 남부혈액원.노원역.영등포역 등에서도 시민들의 헌혈을 받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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