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지구촌>바레시 伊축구대표팀 주장 日 J리그 진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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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유럽의 최고 수비수 프랑코 바레시(34)가 일본프로축구(J리그)에 진출할 것이라고 6일 이탈리아 텔레비전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대표팀 주장이자 AC 밀란의 주전인 바레시는 대표팀에서 은퇴한 뒤 J리그의 요코하마 플루겔스에서 18개월간 뛰기로하고 연봉 등 계약조건을 놓고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마 AFP=聯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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