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국(南國)의 한여름밤을 견공(犬公)들이 질주한다.
28일 밤 시드니 웬트웨드 파크 그레이하운드 레이싱경기장은 경견(競犬)의 열기로 가득 메워졌다.
월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번씩 열리는 그레이하운드 레이스는 경마와 함께 호주의 인기 레저스포츠.
토끼인형을 뒤쫓아 트랙을 달리는 개의 스피드는 최고시속 60㎞를 웃돈다.
이 경주犬들의 값은 1백만원부터 2천만원까지 다양한데 평균잡아 3백만원정도.
[시드니=朴炅德.金澈浩특파원]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남국(南國)의 한여름밤을 견공(犬公)들이 질주한다.
28일 밤 시드니 웬트웨드 파크 그레이하운드 레이싱경기장은 경견(競犬)의 열기로 가득 메워졌다.
월요일과 토요일, 일주일에 두번씩 열리는 그레이하운드 레이스는 경마와 함께 호주의 인기 레저스포츠.
토끼인형을 뒤쫓아 트랙을 달리는 개의 스피드는 최고시속 60㎞를 웃돈다.
이 경주犬들의 값은 1백만원부터 2천만원까지 다양한데 평균잡아 3백만원정도.
[시드니=朴炅德.金澈浩특파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