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리의 여인'은 전직 언론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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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존 케리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고 알려진 여성은 한때 AP통신 등에서 일했던 알렉산드리아 폴리어(24)라는 언론인이었다고 영국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폴리어는 1998년 영국 런던의 의사당에서 한때 인턴으로 경험을 쌓기도 했으며 현재는 약혼자와 함께 케냐의 나이로비에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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