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자전거경기 챔피언 출신인 그레그 르몽드가 설립한 르몽드바이시클社는 최근 미쓰비시社 기술진의 도움을 얻어 부메랑형태의 구조를 갖춘 초경량자전거를 개발,시판했다.
모두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이 자전거의 뼈대는 총무게가 1.6㎏에 불과하며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최대로줄일 수 있다.
바퀴를 제외한 뼈대의 가격은 2천1백달러(문의 Sinclair Imports,Box 707,Verdi NV 89439,USA).
프랑스 자전거경기 챔피언 출신인 그레그 르몽드가 설립한 르몽드바이시클社는 최근 미쓰비시社 기술진의 도움을 얻어 부메랑형태의 구조를 갖춘 초경량자전거를 개발,시판했다.
모두 탄소섬유로 만들어진 이 자전거의 뼈대는 총무게가 1.6㎏에 불과하며 공기의 흐름을 원활히 함으로써 공기저항을 최대로줄일 수 있다.
바퀴를 제외한 뼈대의 가격은 2천1백달러(문의 Sinclair Imports,Box 707,Verdi NV 89439,USA).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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