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900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다음달 7일부터 3월 21일까지 계속되며 정보화, 공공 서비스, 환경 정화 등 90여 개 분야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3일부터 1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60세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과 휴학생, 야간 대학생 등이다.
홍권삼 기자
대구시는 내년도 1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900명을 선발한다.
공공근로사업은 다음달 7일부터 3월 21일까지 계속되며 정보화, 공공 서비스, 환경 정화 등 90여 개 분야에 2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3일부터 1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 18∼60세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 근로자로 구직 등록을 한 사람과 휴학생, 야간 대학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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