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식 비서실장 내정자 "언론과 인화 필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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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김우식 청와대 비서실장 내정자는 12일 매일경제TV와의 인터뷰에서 "국민에게 언론과의 대결 같은 양상으로 비춰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언론과의 인화를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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