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남해안의 펜션 ‘바다야 놀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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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에 위치한 펜션 ‘바다야 놀자’에서는 다양한 어촌체험을 할 수 있다. 남해안의 자연산 활어를 맛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급 지하수를 사용할 수 있다.

어촌체험은 하루에 두번 갯벌에서 계절별 어패류 ‘석화, 고동, 바지락 등’을 채취할 수 있다. 또한,자연산 활어를 대자를 6만원에, 중자는 5만원에 맛볼 수 있다. 가격을 낮추기 위해 직접 어획을 하기도 한다. 펜션의 2m 앞이 바다인 특색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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