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주요 성매매업소 밀집지역 네곳에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한 쉼터(보호시설)가 설치된다.
시는 지난해 9월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내에 상담과 법률 및 의료.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다시 함께 센터'와 쉼터 한곳을 개설한 데 이어 성북.동대문.용산.강동 등 네곳에 오는 6월까지 쉼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서울 시내 주요 성매매업소 밀집지역 네곳에 성매매 피해 여성들을 위한 쉼터(보호시설)가 설치된다.
시는 지난해 9월 동작구 대방동 서울여성플라자 내에 상담과 법률 및 의료.심리치료를 지원하는 '다시 함께 센터'와 쉼터 한곳을 개설한 데 이어 성북.동대문.용산.강동 등 네곳에 오는 6월까지 쉼터를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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