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MVP 이현일·라경민·이경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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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배드민턴협회는 10일 올림픽파크텔에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이현일(김천시청)과 라경민(대교눈높이), 이경원(삼성전기)을 2003년 공동 최우수선수(MVP)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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