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許泰烈 충북지사-지방의원 선거 치러낸 행정이론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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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내무부내 손꼽히는 행정이론가로 일단 시작한 일은 끝을 내는 추진력도 갖췄다.동안(童顔)에 소탈한 성품으로 외유내강형.91년부터 2년 가까이 지방자치기획단장을 지내며 30년만의 지방의원 선거를 원만히 치러냈다.취미는 바둑.독서.서영 슬(徐永瑟)여사(42)와 2녀.
▲경남고성(50)▲성균관大법대▲행시 8회▲의정부.부천시장▲내무부 행정국장.민방위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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