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시계,청소년 패션시계 투투 시리즈 시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삼성시계(대표 金光浩)는 최근 청소년 취향의 패션시계「투-투」신제품〈사진〉7개 모델을 시장에 내놓았다.
이 제품은 다양한 도금방식과 색상을 채용했고 문자판에는 다트게임 표적판.유명화가 추상화등을 소재로 멋을 내 패션을 강조하는 청소년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소비자가격 4만3천~4만5천원.
〈車鎭庸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