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왕이라 불러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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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키타란 이름을 가진 강아지가 28일(현지시간) 뉴욕에서 벌어진 제17회 연례 톰킨즈 스퀘어 핼러윈 도그 퍼레이드중 엘리자베스 여왕으로 분장,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행사는 매년 의상을 갖춰입은 개 400여 마리가 참가한 가운데 열리는 미국 최대의 도그 핼러윈 파티다.(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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